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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go to 뉴질랜드/간식 - IT(코딩)

이미지 삽입 및 목차 만들기 이번에는 태그가 태그의 이름만으로는 정보가 부족할 때 "속성 Attribute"을 통해 더 많은 의미를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를 넣어볼 건데요. 기본 웹페이지와 웹브라우저를 준비해보겠습니다. (저는 찰리푸스 빠순이입니다. 찰리푸스는 쉬는 시간에 코딩을 한대요~우리 자기 멋있어~!엔지니어 찰리푸스~) 이미지를 넣기 위해 란 태그를 넣어보겠습니다. 를 웹페이지에 입력해보니 웹브라우저에서는 그냥 줄과 줄사이의 거리가 멀어질 뿐입니다. (들어가라는 이미지는 들어가지지 않습니다.) 여기서 저작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가능한 umspash.com이란 곳을 추천받았는데 여기 들어가서 주인의 SNS에 제가 사진을 쓸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댓글을 단 다음 사진을 무료로 다운받았습니다. 원래 이름이 너무 길어서 .. 더보기
태그 tag가 뭔지 처음으로 알게 되다. 이번 강의는 태그 tag에 대해 배우는 강의였습니다. 제가 아는 태그 tag는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밑에 #태그라고 아는 게 전부인데요. HTML에도 태그 tag라는 게 있군요. 저 진짜 처음 알았습니다! 이 태그라는 건 HTML을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문법이라는데요~ 오늘은 대표적인 거 몇 가지를 배우기로 했습니다. 1.~ 어떤 부분을 다른 부분보다 진하게 하는 것입니다. 2.~ underline 영어로 밑줄이죠. 그래서 말그대로 어떤 부분 밑에 밑줄을 긋는 것입니다. 3.~ headings 라고 제목을 나타내주는 것입니다. 더불어 줄도 바꾸어줍니다. 4. 줄을 바꾸어주는 기능인데요. 하나는 또 하나는 ~ 입니다. 그럼 이제 하나하나 실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주어진 글을 진하게 하기 위해 웹.. 더보기
"웹페이지"를 만들고 "웹브라우저"로 실행해 봄. ※어제 처음으로 html이란 언어를 이용하여 웹페이지를 만들고 웹브라우저를 실행해 보았습니다. 뭐가 뭔지 몰라서 오늘 다시 해보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다시 필기까지 해가면서 반복해 보았습니다. 1. 먼저 코드를 작성하는데 최적화하는 에디터를 깔아야 합니다. 강의에서는 아톰이라는 에디터를 추천해주었습니다. 물론 다른 거로 해도 되지만, 전 그저 강사님께서 하시는 대로 따라하기로 했습니다. "best HTML EDITOR 2021" 로 들어가 아톰을 검색하였습니다. 여기 들어가서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고 다운로드를 하였습니다. 다운로드받을 동안 저런 사각형 창이 뜹니다. 조금 기다리니 이런 게 뜹니다. 여기서 Telemetry Consent, Welcome, Welcome Guide 는 엑스표를 눌러서 다 .. 더보기
HTML?웹브라우저?뭐라는 거지? 방금 조코딩JoCoding님이 추천해 준 무료 코딩 강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진짜 기초를 배우고 따라 해 봤습니다. HTML에 관한 건데 이걸로 웹브라우저를 만든다는 거 같았습니다.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뭐 이거를 실습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강사님께서는 본인은 아톰이라는 걸 사용한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뭔지 모르고 스티커 메모장을 열었다가 다시 아톰이라는 사이트를 찾아 앱을 다운로드하였습니다. 그분은 지금 본인이 강의하는 시간은 2017년도기때문에 현재 자신의 강의를 듣는 사람들 시간에는 더 좋은 버전이 나왔을지도 모르겠다고 하네요. 현재는 2021년. 아톰이란 거를 찾아서 열어보니 다행히도 겉으로 보기에는 2017년도의 아톰과는 별로 달라 보이지 않네요. 뭐 어찌 됐든 따라는 다 했습니.. 더보기
코딩무식자, 코딩 공부에 출사표를 던지다. 영어 공부와 함께 코딩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영어는 초등학교 때부터 배웠던 거라 어느 정도 기초가 있는 상태로 아이엘츠를 시작하는 거라 조금은 낫지만, 코딩은 말이죠... 사실은 전 코딩이 뭔지 하나도 모릅니다. 해외쪽으로 일자리를 찾을 때 거의 IT직종에서 모집을 하는 것을 보고 저는 문돌이기에 좌절을 많이 하다 못해 한이 맺혀버렸거든요. 또 이제는 언택트시대입니다. 저는 코로나가 언택트 시대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코로나가 언택트 시대를 앞당겼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은행 지점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은행에서는 명예퇴직을 받는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사람이 직접 고객을 상대하는 문화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방증이겠죠. 번화가의 가게들에 가도 이제 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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